애플 iOS9 아이패드2 아이폰4s지원

애플 iOS9

애플 iOS가 iOS9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어요.
이번 업데이트에는 극적인 변화보다는 안정화로 가는 모습을 보이네요.
iOS9에서 바뀌는 부분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ios9

시리의 포맷이 바뀌어 반응 속도가 40% 빨라졌다고 해요.
검색은 단순 검색창이 아니라 다양한 검색 결과를 한번에 보여준다고해요.
한국에서는 기능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지도에 대중교통 검색이 더해졌다고 해요.
목적지까지 가는 대중 교통의 경로, 환승 정보 등이 검색되고 이는 캘린더와도 연동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국내에서 국내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앱들을 활용하면 되니까 큰문제는 아닌듯 해요.
기존의 패스북이 월렛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애플페이도 월렛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메모 앱에서 제목이나 목록 등 서식을 꾸밀 수 있고, 메모에 미리알림도 넣었어요.
손으로 직접 그린 메모도 저장할 수 있다고하네요.

가장 큰 변화인듯한게 화면 분할 인데요.
아이패드에 화면 분할이 가능해졌어요.
멀티태스킹을 지원해서 화면을 반, 혹은 7대3으로 갈라서 2개 앱을 동시에 보여주는것이에요.
메모리와 시스템 성능 등의 이유로 아이패드에어2에서만 된다고 하네요.

이정도가 크게 변화한 부분들인데요.
제경우에는 가장 크게 반가웠던 소식은 iOS9이 지원하는 기기목록에 ipad2, iphone4s가 떡하니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출시한지 오래된 유물같은 아이패드2와 아이폰4s를 지원한다니 정말 놀랄일이에요.
요즘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기들이 나오는 마당에 노인학대라는 우스개소리마져 나오는 업데이트라니 대박이네요.
포트폴리오 보여주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는 제 아이패드2가 수명을 연장하겠네요.

iOS9 지원기기로는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아이팟터치5세대 라고하네요.

또한 월 사용료 9.99 달러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을 30일 세계 100여개국에 출시한다는 소식이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물론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애플도 이제는 안드로이드를 품에 안으려고 하는 정책을 펼치는듯 해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폰의 정보나 데이터를 애플 아이폰으로 옮겨올 수 있는 앱도 준비중이라고 하니 그동안 데이터나 정보때문에 안드폰만 사용하던분들이 아이폰으로 옮겨가기가 쉬워질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