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행주 그냥 두면 안돼요!!!

젖은행주 세균온상

집안일 중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중 하나인 설거지인데요.
설거지 마무리로 행주를 사용하는데 젖은행주 때문에?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 깨끗하게 빨기만 한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아요!!!
젖은 행주를 12시간 방치하면 세균이 100만 배 증가해 식중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해요.
집안에서 젖은 행주를 잘 말려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젖은행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젖은 행주 관리법을 제시했다고하는데요.
행주의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하루 한 번 이상, 끓는 물에 10분 넘게 삶고, 전자레인지에 가열해 햇볕에 바짝 말려 사용해야 한다고 해요.
사실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행주이다보니 깨끗하게 빨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삶아 빨고 햇볕에 바짝 말리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젖은 행주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6시간 뒤에는 살모넬라균과 같은 식중독균이 증식하고, 12시간 뒤에는 균이 100만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해요.
주부님들은 안그러겠지만 자취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보통 행주를 사용하고 나서 빨아서 싱크대 수도위에 널어서 말리기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 주변에 혼자사는 사람들의 집에 가보면 싱크대 위에 행주가 말라가고 있는 모습 자주 보거든요.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주방용품들과 같이 사용하는 행주라서 더더욱 위생에 주의 해야 하는데 말이죠.
주방위생을 지키기 위해선 매일 젖은 행주를 삶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거나 빨아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행주대용 종이 타올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해요.
저도 귀찮을때는 그냥 행주를 빨아서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부터라도 삶아서 햇볕에 건조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내몸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