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회전 과태료 5만원

자동차 공회전 과태료 부과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에 차량을 세워두고 누구를 기다리거나 할때 시동을 켠채로 히터를 틀고 기다리는 경우가 많죠?
발가락이 시릴정도의 추위에 시동을 끄고 기다리자니 견딜수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습관적으로 그냥 시동을 켠 채 공회전을 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제 부터는 그러면 안돼요!!!
서울시에서는 지난 7월 10일부터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한 곳에서 시동을 켠채 차량을 세워두면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고 해요.
과태료는 휘발유·가스 차량의 경우 3분 초과, 경유 차량은 5분 초과 시 사전경고없이 과태료를 부과 한다고해요.

자동차 공회전 과태료

서울시는 서울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6개월의 홍보 및 안내기간을 마치는 7월 10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해요.
지난 6개월간 홍보및 안내를 해왔다고 하네요. 다들 잘 모르고 있었죠? 저도 잘 몰랐어요.
그런데 이제는 알아두어야 겠어요.
자동차 운전자가 차량 내에 없는 경우와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에서 차를 발견한 때부터 측정한 경우로 조례가 개정되었다고 하네요

공회전 과태료
다만 예외로 여름·겨울철 생계형 자영업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새벽 근로자·노약자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온이 0도 이하이거나 30도 이상인 경우 공회전을 허용한다고 해요.
또한 구급차와 같은 긴급자동차, 냉동·냉장차, 청소차, 정비중인 차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해요.
일반적인 승용차들은 단속 대상이니까 주의하세요.

추워 죽겠는데 내차, 내기름으로 공회전 하겠다는데 왜 단속을 하냐고 따지지 마세요.
차 한대가 하루 5분씩 공회전을 줄이면 연간 약 23리터의 기름을 줄일 수 있고 48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기름 절약과 동시에 대기오염을 줄여서 하나뿐인 지구를 다음세대에게 물려 주어야 하자나요?
더운날 단속당해서 얼굴 찌푸리고 언성 높이지 말고 조금만 양보해서 과태료 내는 일이 없도록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