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수리 하기전에 체크할것

컴퓨터수리 전 체크리스트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고장이 나서 컴퓨터수리 맡겨야할?경우가 있어요.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당황하지않고 고장의 원인을 찾아가면서 자가수리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거나 하면 바로 당황하게 되고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리죠.
주변에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그런 지인도 없다면 결국 컴퓨터수리업체를 부르게 되는데요.
그동안 사실 출장 컴퓨터수리 업체들중에 일부가 수리를 할때 바가지를 씌우거나 부품을 몰래 바꿔친다거나 하는 장난을 쳐서 소비자들을 기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분이나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수리를 요청하면 별것 아닌 고장도 심각한것처럼 말해서 비싼 수리비를 청구 하기도 했는데요.

컴퓨터수리

모르니까 그저 컴퓨터수리 업체에서 말하는대로 돈을 주고 수리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사실 작은 규모의 컴퓨터수리 업체는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과당경쟁, 소규모 동네영업 등으로 인해 경영이 어렵기 때문에 50%에 이르는 높은 중간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서비스 중계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결국 일부 업체들은 이를 만회하기위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몰염치한 일들을 해왔던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컴퓨터를 잘 모르더라도 미리 체크해두면 나중에 불시에 컴이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할때 바가지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먼저 내 컴퓨터의 하드웨어 사양이 어떤건지 미리 알아 두어야 해요.
컴퓨터를 구매하면 반드시 컴퓨터사양을 메모해 두세요.
사실 컴퓨터 본체를 뜯어서 봐도 이게 무엇인지 알 수 없을거에요.

간단하게 사양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실행
가장 먼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시작 > 실행 또는 실행창에서 dxdiag.exe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거나,dxdiag.exe 치고 나타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시스템정보 즉 OS, Board, CPU, RAM, 그래픽카드, 사운드 카드 확인이 가능해요.
시스템

프로그램을 실행한 모습이에요. 맨처음 시스템에 관한 정보가 보여지는데요.
여기에서는 운영체재와 시스템 제조업체, 시스템모델, 바이오스버젼, 프로세서 정보,메모리 용량등이 보여지는데요.
메모해 둘것은 운영체재, 프로세서,메모리 세개정도만 메모해 두세요.
디스플레이

두번째 메뉴에 보면 디스플레이라고 있어요. 이곳에서 그래픽카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래픽카드의 이름을 메모해 두세요.
프로세서,메모리,그래픽카드의 명칭만 잘 적어두어도 나중에 수리후에 다시 확인해서 부품이 바뀌었는지, 혹은 수리업체에서 말한 부품으로 변경이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CPU-Z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서 메모 하고 싶다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하는데요.
CPU-Z라는 프로그램을 많이들 사용해요. 설치없이 다운받아서 압축풀고 실행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후에는 지워버리면 되니까 설치되어서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하는일은 없으니까 안심하고 사용하면 되어요.
CPU_Z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다운 받으면 되니까 간단해요.

cpu-z
먼저 홈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를 클릭하고 나서 CPU-Z를 한번더 클릭하세요.
cpu-z01
그러면 나오는 화면에서 우측에 보면 다운로드가 가능한 버젼들이 나오는데요.
설치하지 않고 바로 실행이 가능한 압축버젼으로 클릭해서 다운을 받아요.
cpu-z02

마찬가지로 메인보드,그래픽카드,메모리,CPU등의 정보를 메모해 두세요.
수리업체에 바가지나 부품 바꿔치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부품이 무엇인지를 알아 두는게 최선이랍니다.
부품에 대해서 전문가처럼 알지 못해도 부품 이름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수리후 바뀐 부품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컴퓨터 수리업체에서 어떤 부품으로 바꾼다고 했을때 말한 부품으로 교체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하드드라이브의 용량도 꼭 메모해 두세요. 하드가 고장날경우 하드드라이브를 교체하고 고장난 하드는 꼭 돌려 받으세요. 하드드라이브안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라도 고장난 하드는 돌려 받아서 집에 보관하거나 물리적으로 완전히 못쓰게 만들어 버려야 해요.
고장난 하드라고해도 정보를 되살릴수 있어요. 그러니 가급적 돌려 받기를 추천해요.

그리고 컴퓨터 수리업체의 조합에서 컴퓨터안심서비스인증제도를 운영한다고 해요.
컴퓨터안심서비스인증제도는 소상공인 중 경영평가, 기술평가, 실사 등을 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해주는 제도인데요.
인증조합은 소비자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을 책임짐으로써 소비자들이 인증업체를 신뢰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배상제도를 마련했다고해요.
컴퓨터안심서비스요원의 해당 수리가 신뢰할 수 없을 때 서비스감사를 소비자가 요청하면 시 전문적인 서비스 감사위원을 위촉해 현장방문으로 해당 수리내용을 진단하고, 부정당한 수리라고 판단될 시 수리비용의 최대 10배를 보상해준다고해요.
컴퓨터안심서비스 인증업체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홈페이지www.service.or.kr로 접속하거나 대표전화 1800-1358로 문의하면 된다고해요.
모르면 바가지쓰고 손해를 보니까 위에 알려드린 방법으로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는일이 없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