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에서 신용카드 만들기

저축은행에서 신용카드 만들기

저축은행에서 신용카드 만든다? 정말로?
그동안 저축은행은 신용카드업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축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없었고, 아니 신용카드 업무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러다 보니 체크카드를 저축은행에서 발급 받아도 교통카드 기능조차 없었어요.
교통카드는 신용카드 업무 영역인 후불제이기 때문에 신용카드업을 못하는 저축은행의 체크카드에는 그 동안 교통카드 기능을 넣을 수 없었던 거죠.
신용카드
그랬던 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와 카드업계가 손잡고 BC카드와 제휴를 맺고 체크카드에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해요.
중앙회는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체크카드를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저축은행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에도 이제는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네요.
저축은행업계는 KB국민카드와 제휴를 맺고 신용카드 사업에 나선다고 해요.
KB국민카드와 제휴카드 협의를 통해 저축은행 지점에서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해요.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를 저축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결제계좌를 저축은행으로 해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체크카드에 교통카드기능 탑재, 국민카드와 제휴해서 신용카드발급과 더불어 보험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그 동안 저축은행은 일부 보험회사와 제휴해 보험상품을 팔긴 했었는데요.
거의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이었어요.
그러나 보험상품을 파는 방카슈랑스가 활성화 되어서 앞으로는 전국 대부분의 저축은행이 적극적으로 보험상품을 팔 수 있도록 이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해요.
저축은행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네요.
그동안 사건들로 인해 저축은행의 이미지가 많이 안좋았는데, 요금 은행권의 저금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축은행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인데 신용카드와 보험업무까지 가능해지면 저축은행도 나름 쓸만해 지겠어요.

저금리 시대에 저축은행과 시중 은행의 금리를 비교해 보자면 전반적으로 봤을때 정기예금이든, 정기적금이든 저축은행이 시중은행 보다 1-2% 높은편이에요.
문제는 저축은행이 그동안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있어서 안정성이 중요한데요.
그런 문제가 없는 저축은행을 고르려면 해당 저축은행이 부채가 적은 우량한 기업인지, 예금자보호가 되는지를 확인 하면 되어요.
그동안 예금자보호제도가 강화돼 저축은행에 돈을 맡기더라도 5천만원까지는 원리금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저축은행은 이용할때 5천만원씩 여러군데 나누어서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