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 고민 해결하기

액취증 해결법

액취증 , 무더운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평소 몸에 냄새가 없는 사람이라도 땀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요. 땀이 많은 여름철이면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잠깐 걸어도 땀이 많이 나고 자주 씻어도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액취증 때문에 대인기피증 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외국에서는 액취증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익숙하지만 국내에서는 액취증을 가진 사람이 소수라서 더욱 이상한 취급을 받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액취증

액취증이란?

취한증, 암내 등으로 불리는 액취증의 주된 원인은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땀샘에 있어요. 땀샘은 에크린선과 아포크린선으로 구분되는데요. 이 중 아포크린선은 겨드랑이와 젖꼭지, 배꼽, 생식기 주변 일부에만 분포하면서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은 피부의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각질층이 세균에 감염되면서 암모니아 냄새와 유사한 강한 냄새를 나게 만들어요. 아포크린 땀에는 지질, 중성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철분, 형광물질, 색소 등 여러 가지 물질이함유돼 있기 때문에 액취증 환자의 속옷 겨드랑이 부위가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 직전에 아포크린선 기능이 가장 왕성하며, 월경 기간 중에는 분비 기능이 감소하고 폐경기 이후에는 기능이 거의 소실된다고 해요.

자기가 액취증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알아 볼께요.

액취증진단법

대부분의 액취증 환자는 귀지가 젖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귀지가 물 귀지인지 살펴보면 알 수 있어요. 어릴 때 무른 귀지가 있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사춘기 이후에 액취증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샤워 후 2시간정도가 지난뒤에 겨드랑이 밑을 거즈로 닦아서 코에서 살짝 떨어져 냄새를 맡을때 냄새가 느껴지면 액취증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럼 액취증 예방법도 알아야 겠죠?

액취증 관리

냄새의 근원인 땀을 자주 샤워를 해주어서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또한 겨드랑이가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그리고 파우더를 뿌려서 겨드랑이의 피부가 건조하게 유지되도록 하는것도 방법이구요. 털이 많은 경우에는 액취증의 냄새가 더 많이 잘 나기 때문에 제모를 하는것도 큰 도움이 되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 땀을 억제하는것도 좋아요.?이런 방법으로도 액취증의 고통이 계속 된다면 수술로 아포크린선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모근을 아포크린선과 함께 절제하는 수술로, 모근이 제거되면서 겨드랑이 털도 대부분 없어지면서 액취증을 치료하는 수술이에요.

마무리

가능한 청결을 유지하고 데오드란트같은 것을 이용한다면 액취증이라고 하더라도 큰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