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70세 이상 임플란트 반값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복중에 가장 큰 복인 건강한 치아인데요.
건강한 치아도 나이를 먹으면서 어쩔수 없이 틀니나 임플란트 해야하는 경우를 맞이하게 되어요.
그런데 틀니나 임플란트의 가격이 워낙 고가인탓에 노년기에 부실한 치아로 인해 고통받는 노인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노인들의 치아고민을 해결해 주는 정책이 하나 나왔네요. 알아볼까요?

임플란트

그동안 노인 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이 안돼 전액 본인 부담해야해서 경제력이 약한 노인분들에게 큰 부담이었는데요.
7월부터 70세 이상, 2016년은 65세 이상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해요.
보건복지부는 노인 치과 건강보험 적용 연령을 현행 75세에서 70세로 낮추는 계획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이에따라 임플란트나 부분 틀니를 반값에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내년 7월부터는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하니 더 많은 노인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겠네요.
임플란트 반값 혜택은 1인당 2개까지만 보험적용이 된다고해요.
기존 일반적인 임플란트 비용이 보통 백만원 중반에서 후반까지여서 경제적 부담이 컸었는데요.
현행 만75세이상 노인에게만 적용되어서 만 70세~74세 노인은 그동안 이 비용을 모두 자신이 고스란히 부담해야 했었요.
그런데 이제 7월부터는 60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임플란트를 할 수 있다고 해요. 다행이에요.
부분틀니를 맞출 때 역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50%본인부담금만 부담하면 되어요.
보통 위 또는 아랫잇몸 하나에 씌우는 부분틀니 일반적인 가격이 약 140만원 정도라는데 만 70세 이상 노인은 61만원 정도(진찰료 포함)만 내면 된다고 하네요.
치아문제는 건강적인 문제도 문제이지만 정말 비용도 무시못하는데 이번 정책으로 노인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