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 틀렸다? 사실일까?

1만시간의 법칙 틀렸다

1만시간의 법칙 이라는 이야기 많이들 들어 보셨죠?
세계적인 작가 말콤 글래드웰이 2009년 아웃라이어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요.
말콤 글래드웰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선천적 재능보다 1만 시간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죠?

1만시간의 법칙

그런데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하나 나왔어요.
미국 미시간 주립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연구 결과는 노력이 실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게임이 26%, 음악이 21%, 스포츠는 18%라고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것은 특히, 공부에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4%에 불과하다고해요.
결국은 선천적 노력보다 선천적 재능이 훨씬 중요하다고 하는 연구 결과 인데요.
충격이죠? 역시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기기 힘든것일까요?
사실 학교 다닐때 보면 전교 1등하는 친구는 특별하게 미친듯이 공부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매번 1등하고 비결을 물어보면 대표적인 대답 놀거 다놀고 그냥 수업시간에 충실했다 머 이런 말을 하곤하는데요.

공부머리가 따로 있긴 한것 같기도 하고 그랬자나요?
특히 예술이나 스포츠 분야로 보면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는 해요.
정말 천재다 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분야 이기도 하죠.
제가 하고 있는 예술쪽에서 보면 정말이지 노력만 가지고는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허다해요.
테크닉은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창의적인 발상같은 경우에는 타고난 사람에게 좌절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할까? 저역시 수많은 좌절을 겪었고 지금도 겪는 중이구요.
순서를 따져 보자면 정말 1만시간을 노력하는 사람, 재능을 타고난 사람, 재능을 타고 났는데 노력까지 하는 사람 이렇게 되는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물론 노력을 해서 되는 분야도 있을거에요.
1만 시간을 노력해서 명장의 반열에 오르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요즘 TV에서도 볼 수 있는 달인이 되는 사람도 있어요.
노력만 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래서 생각해 보건데 각자가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 능력이 있을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오로지 공부만해라!!! 좋은 대학만 가야한다!!! 는둥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는 알아보려고도 하지않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노력한다는 비효율적인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해요.

각자의 타고난 능력을 찾아서 1만시간의 노력을 더한다면 정말 어떤 분야의 재능이든지간에 최고가 되지 않겠어요?
저 연구 결과가 말하는 바가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찾아라!!! 그리고 노력하라!!! 이게 아닐까 싶어요.
무조건 미련한 노력은 시간낭비, 재능낭비일 수 있으니까요.
당신이 타고난 재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