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타이머챗 사용하기

네이버 라인 타이머챗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주고받는 메신저 프로그램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냅챗 처럼 네이버 라인 에서도 타이머챗을 선보였어요.
인스턴트 메시지라고 해서 상대방이 내가 보낸 메세지를 읽고 확인하고나면 메세지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기능으로 인해 대박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네이버 라인

국내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나왔네요.
바로 ?네이버 라인에서 타이머챗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한다고 해요.
네이버 라인과 카카오톡 이 두개가 국내 시장을 거의 양분하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는데요.
카카오톡이 전자지갑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던데 네이버 라인은 타이머챗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라인에서 친구에게 1대1 대화를 할때 상단에 보이는 타이머챗을 선택하면 상대방이 보고 확인하면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기능이에요.
타이머챗 기능은 1대1 대화를 할 때 적용할 수 있구요, 최소 2초부터 5초, 10초, 1분, 1시간, 1일, 최장 1주일까지 기한을 설정할 수 있어요. 텍스트, 이미지, 위치정보, 연락처도 모두 적용가능해요.
친구와 1대1 대화에서 좌측 상단에 보이는 타이머챗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와요.

타이머챗
모든 대화가 암호화 되어서 보내지고, 타이머에서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자동으로 사라진다는 설명글이 보이네요.
타이머는 역시 좌측 상단에 보이는 1m, 1분이 기본 설정인것 같아요. 터치하면 제 글 맨 처음 화면처럼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와요. 여기에서 설정을 하면 되어요.
친구에게 메세지를 보내보았어요. 제가 보낸 메세지에도 타이머가 보이네요.
친구의 답장에는 메시지가 보이지 않고 타이머 메시지라는 표시만 보이고 글은 보이지 않아요.
타이머챗 메시지를 받으면 해당 메시지를 가볍게 터치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터치하는 순간부터 타이머가 작동하며, 수신자가 확인한 이후 발송자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되어요.
상대방이 확인하는 순간 부터 메세지옆에 타이머가 작동을 해요. 지정해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겠죠?
이미 스냅챗에서 대박을 친 기능이지만 그래도 네이버 라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니 반갑네요. 남에게 보여지면 안되는 내용이라면 타이머챗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타이머챗 기능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제공되며, iOS 5.0, 안드로이드 2.3 버전 이상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해요.
노출되면 곤란한 중요 정보나 개인 사생활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할 때 ‘타이머챗’ 기능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고 나쁜 용도로 사용하는것은 자제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