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폐가전제품 아직도 돈내고 버리세요?

대형 폐가전제품 버리는법

가정에서 오래되어 버려야하는 대형 폐가전제품 참 골치 아프죠?
버리려면 폐기물 스티커도 사야 하고 특히나 수거해 가는 장소로 옮기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돈 한 푼 안 들이고 간편하게 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눈이 번쩍뜨일만한 소식이네요.
그동안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있는 대형 폐가전제품을 버리려면 먼저 일종의 신고서 개념의 폐기물스티커를 붙여야 하는데요.
이 스티커는 적게는 3000원에서 많게는 15000원이나 들어서 돈도 돈이지만 스티커를 부착한 뒤 수거지점까지 직접 운반해야되고 골치덩어리 였어요.

대형 폐가전제품

전화나 인터넷으로 하루 전에 예약만 하면 폐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1599-0903, www.edtd.co.kr)
지난 2012년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해요.
위에 링크된 주소로 가면요.
서비스 대상 지역조회도 가능하구요. 바로옆 배출 예약하기를 눌러서 배출 예약이 가능해요.
예약 화면이에요~ 고객명, 접속 비밀번호, 전화번호, 주소등을 입력 하고, 배출 품목, 희망배출일을 적어주면 되어요.
수수료도 아끼고 환경오염까지 방지 하는 아주 좋은 서비스네요.
서비스 대상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크기 1m이상의 폐가전제품 이라고 하네요. 위에 표를 참고하세요.
이용 방법은 먼저 인터넷 으로 접속하여 배출예약을 접수하구요. 개인정보제공에 동의 하고, 배출품목지정 예약을 해요, 신청완료 확인을 한다음 방문일날 수거 담당자가 와서 수거를 해간다고 하네요.
무거운 폐가전 제품을 들고 낑낑 거리며 옮기지 않아도 직접 집으로 와서 수거를 해간다니 대박!!!
다만 주의할 점은 훼손된 폐가전 제품은 무상 수거가 안된다고 해요. 이럴때 스티커를 붙여서 예전처럼 배출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희망 배출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고 해요.
아직 폐가전 제품 무료 배출 서비스가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부터라도 편하게 폐가전 제품을 무료로 버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