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vs 스위스워치 디자인 비교

스마트워치 vs 스위스워치 디자인 비교

애플워치가 공개 되면서 스마트워치 기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 나고 있는데요.
사실 스마트워치는 애플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삼성, LG에서 이미 제품을 출시 했었고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는데 발표를 하고 나서는 디자인에 대한 실망이다, 디자인이 좋다는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고 있는데요.
시계는 시간을 보는 용도로 개발되어 사용 되어 왔지만, 시간을 보는것 보다는 패션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어요.
패션 소품으로 시계가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워치가 기존 시계의 역활을 어떻게 해줄런지가 가장 큰 관심 이었어요.
웨어러블 기기의 다양한 기능은 솔직히 스마트폰에서도 다 구현 가능한 것들이고 스마트워치의 경우 다양한 기능은 기본이고 디자인이 성공의 포인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일반인들은 각 업체에서 스마트워치가 발표될때마다 기능적인 면은 대부분 ‘아 이런게 되는구나’ 하고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이 디자인일거에요.
스마트한 시계라고 하더라도 손목에 차는 시계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무시할 수 없는것이죠.
그래서 스마트워치와 기존 시계들의 디자인을 한번 비교해 보았어요.

스마트워치

완벽한 손목시계 디자인 ‘G워치R’

LG전자의 ‘G워치 R’은 원형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 손목시계 느낌을 주고 있어요. 고급 시계가 주로 채택하는 금속 본체와 천연 가죽 소재의 시곗줄 등을 사용해 디자인 면에선 일반 시계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요. 실제 손목에 착용한 사진을 보더라도 일반 시계와 큰 차이점을 못 느끼겠어요.
무게는 63g으로 가볍고, 시계 표준 너비인 22㎜ 규격을 채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곗줄로 교체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네요.

모토롤라

원형 스마트워치의 원조는 모토롤라 모토 360이에요.

모토롤라 모토 360은 LG전자 G워치 R처럼 원형으로 설계되었고, 스테인리스 재질 본체와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를 지녔으며 심박 센서와 만보계를 내장했어요. 모토롤라 모토 360은 미국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가 불과 수 시간만에 완료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에서만큼은 모토로라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삼성기어

강화된 통신 기능 갖춘 삼성 기어S, 문구에서 보듯 디자인도 나름 나쁘지는 않지만 시계보다는 기능에 중점을 둔듯한 느낌이에요.


화면 크기는 2인치로 현재까지 삼성이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중 가장 커서 손목이 얇은 사람이 착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곡면을 살린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지만 시계라기 보다는 전자기기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

애플

애플이 9일 선보인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디자인을 중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세로 기준으로 38㎜와 42㎜ 두 가지 크기, 재질도 스테인리스 스틸,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실버 알루미늄, 18K 옐로 골드 등 6가지나 된다고 해요. 시곗줄도 링크 브레이슬릿 스포츠, 클래식 버클, 밀레니즈 루프 등 6가지로 제공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해요.
스마트 워치로는 최초로 디지털 크라운을 채택해서 사용의 편의와 시계같은 디자인을 완성했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에 실망을 느끼고 있어요.
애플이 만들면 다르다는 혁신적인 이미지와 패션을 테마로 만든 스마트워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자기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명품시계

이 사진들은 스위스 시계와 명품시계라 불리우는 시계들의 모습인데요.
패션 소품으로서의 디자인은 역시 기존의 시계가 우세한듯 해요.
사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니거든요.
작은 화면으로 문자나 통화를 하고, 건강정보를 주고 받는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기능을 굳이 힘들게 스마트워치로 할 일은 아니라서 안그래도 고가의 스마트폰에다가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고 같은 기능을 하는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요.
시계를 대체하는 용도와 패션소품의 기능으로 스마트워치를 선택하려할때 디자인이 가장 큰 걸림돌 이네요.
그나마 모토로라와 LG에서 나온 제품은 시계 같은 느낌이지만 삼성과 애플은 좀더 디자인에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더욱이 애플은 더 분발해야 할것 같아요. 아직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발표한 디자인으로는 부족할듯 싶어요.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기존의 제품을 대체하고 있지만, 패션과 디자인에서 만큼은 클라식한 것이 미래지향적인것 보다 나은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