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1미리 담배 건강에 덜 나쁘다?

니코틴 1미리 담배

담배, 참으로 끊기도 힘들고 중독성이 강한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매년 새해 첫날 금연을 소리높여 외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구요.
오죽하면 담배 끊는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담배는 중독성이 강하고 금연을 하기위해서는 엄청나게 독해야만 할 수 있다는 말이겠죠.

담배

그래서 금연은 못하겠고 그나마 니코틴 함량이 적은 1mg 짜리 담배를 피기도 하는데요.
니코틴 함량이 적으면 조금은 건강에 덜 나쁠것이라는 생각으로 선택하는 것이죠.
그동안 알려진바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니코틴 함량이 적은 저니코틴 담배는 흡연욕구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중독성이 있는 니코틴 함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신체 특성 때문에 저니코틴 담배를 필 경우 피는 양이 증가하고 흡입 횟수도 늘어난다고 하는 얘기가 사실인것처럼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이런 종전 연구를 뒤엎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실제 실험결과 저니코틴 담배를 핀다고 해서 흡연욕구가 증가하지 않는다고해요.
연구팀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들은 저니코틴 담배를 핀다고 해서 담배 양을 늘리지 않았고 흡입횟수도 증가하지 않았다고해요.

흔히들 순한 담배를 피우면 피는것 같지 않아서 몸에서 더 많이 원하게 되고 그래서 담배를 피는 횟수가 늘어난다고 믿는데, 연구결과는 다르게 나왔네요.

금연

흡연자의 80%이상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가 니코틴의 중독 때문인데요.
배설되지 않은 채 체내에 계속 남아 기억상실·수전증·불면증·피로·변비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급성중독과 만성중독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고 해요.

급성 니코틴 중독: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심할 경우에는 시력장애, 경련, 심장마비
만성 니코틴 중독:
만성중독은 심장과 관련된 증상이 대부분으로, 인후/기관지염. 부정맥, 협심증, 혈압상승 등과 같은 증상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 위장에 좋지 못한 증상

니코틴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도 해요. 하지만 니코틴에 중독되면 될수록 오히려 니코틴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막아요. 약간의 흡연은 기분 전환에 좋은 영향을 주기도하지만 지나친 흡연은 건강에 안좋아요!!!

긴장하거나 힘들때 약간의 담배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흡연의 양을 조절해 건강한 삶을 추구해야해요!!!
저니코틴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더 나쁘다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담배는 몸에 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