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위약금없이 취소하기

여행상품 위약금없이 취소하기

큰맘먹고 예약한 해외 여행상품 ,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해두었는데 갑자기 큰일이 생겨 가지 못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까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여행상품을 취소하면 위약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을 못가게 된것도 억울한데 위약금까지 내야 하다니 억울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에요.
여행사 입장에서 위약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억울한면도 있어요.

여행상품

여행사를 통한 여행상품을 취소할때 어떤 경우일때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지 알아두면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도움이 되어요.
예약한 여행 상품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여행사에 알려야지 위약금이 줄어들어요.
여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사정이 있다면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여행 관련 소비자 피해 주의보’와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른 위약금을 해지시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
여행당사자가 질병으로 인해 여행이 불가능할 경우 여행사에 여행 취소를 통보한 시점과 관계없이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어요.
배우자 또는 부모,자녀가 3일 이상 입원해 보호자 역할을 해야 할 경우에도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어요.
3촌 이내 친족이 사망해 장례를 치러야 할 경우에도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어요.

그러나 단순변심으로 인해 여행을 가지 않게 될 경우
국내 여행은 여행 5일 전까지, 해외여행은 여행 30일 전까지 여행사에 취소를 통보하면 위약금을 물지 않는다고해요.
국내 여행을 기준으로 여행 2-4일 전에 취소하면 여행 요금의 10%, 하루 전에 취소하면 20%, 여행 당일 취소하거나 연락 없이 불참하면 3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해요.
해외여행의 경우 출발 20-29일 전에 취소하면 여행 요금의 10%, 10-19일 전 취소는 15%, 8-9일 전은 20%, 1-7일 전은 30%, 당일 취소는 50%를 물어내야 해요.
※위의 기준을 넘어서는 위약금은 지불할 필요가 없어요!!! 만약 여행사 측이 부당하게 계약금 반환을 거부할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1372)에 신고하면 구제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

특별한 이유로 여행상품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단순변심의 경우에는 날짜에 따라 위약금을 내야 해요.
간혹 여행사에서 부당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분쟁이 발생하면 소비자 상담센터로 연락해서 구제를 받으면 되구요.
여행사에서 일방적으로 인원미달이나 기타 여행사 사정으로 여행상품을 취소 당할때는 여행자에게 알린 시점에 따라 여행비의 최대 50%(국내 여행은 최대 30%)까지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