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Windows 10, 코드네임 스레시홀드) 공개

윈도우10

현지시간으로 지난 1월 21일 오전 9시에 윈도우10 정식으로 공개되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8의 후속으로 윈도10 (Windows 10, 코드네임 스레시홀드)을 발표 했는데 윈도우XP,윈도우7,윈도우8로 네이밍을 하던것에서 벗어나 윈도9가 아니라 윈도10으로 이름을 발표했어요.
기존의 윈도우 운영체재와 거리를 두는듯한 이름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는데요.
아마도 기존의 윈도8의 실패에서 벗어나 보려는 노력인것 같아요.

윈도우10

윈도10은 MS의 모든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기 위한 시도로 MS의 모든 플랫폼의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된다고 하네요.
윈도폰8.1, 윈도 RT, 엑스박스 원 운영체제 같은 것은 없어지고 윈도우10 으로 통합하겠다는 의지인것 같아요.

윈도우8 버전에서 시작버튼을 없애버리고 어마어마한 원성을 받더니 다시 부활 시켰네요.
윈도우7에 익숙하던 사용자들에게 시작버튼을 지워버린 윈도8버전은 정말 최악이었죠.
PC 모니터가 터치스크린도 아닌데말이죠.
그래서 윈도10은 시작 버튼과 시작 메뉴를 원하는 사용자와 모던UI를 원하는 사용자를 동시에 만족하게 해 줄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해요.

데스크톱 UI와 모던 UI를 분리해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사용자는 데스크톱 UI만으로 사용하게하고,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던 UI만으로 윈도10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좋은 결정인것 같아요.
데스크탑에서 모던UI는 사실 별 쓸모없는 기능이었거든요.

윈도우10 에서 시작 버튼과 시작 메뉴가 부활했는데 시작 버튼을 누르면 기존의 윈도우처럼 익숙한 시작 메뉴가 보여지는데, 하지만 프로그램 목록은 조금 화려하게 변화될 예정이라고 해요.
윈도7처럼 프로그램 목록을 ‘리스트 형태’로 볼 수도 있고, 큼직하고 미려한 모던 UI의 ‘타일 형태’로 볼 수도 있다고 해요.
끝까지 모던UI를 버릴 수 없는게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인듯 해요.

코드네임 ‘스파르탄(Spartan)’이라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도 하네요.
스파르탄을 출시해 윈도뿐만 아니라 OS X,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 다른 컴퓨터/모바일 운영체제로 진출을 하기위해 개발했다고 하네요.
스파르탄은 윈도 전용 명령어를 제거하고, 웹 표준을 철저히 준수해 어떤 플랫폼에서든 실행이 되게 해서 윈도우를 탈피해서 영역을 넓혀가려고 하는 의지라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IE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IE는 윈도의 기본 웹 브라우저로 남고, 추가로 스파르탄을 제공하는것이라고 해요.

윈도우 10이 얼마나 바뀌고 쓸만할지는 정식으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존 윈도우7,윈도8, 윈도우8.1 정품 개인사용자는 1년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