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예방법

지카바이러스 알아보기

요즘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인데요.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감염 의심 사례 4건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겁이나고 있어요.
현재까지 국내에서 접수된 지카 바이러스 의심 사례는 모두 17건정도라고 하는데요.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지카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란?

감염 경로주된 전파는 숲모기에 의한 전파로 감염되며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는다고해요.
*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주된 매개체 이나 국내 서식하는 흰줄 숲모기(Aedes albopictus)도 전파 가능하다고 해요.
수혈을 통한 전파 보고는 없지만 잠재적으로 수혈에 의한 전파 가능성 제기되고 있다고해요.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었을 가능성 있는 사례 보고가 있고, 감염회복 후 2주까지 정액에서 바이러스 확인된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네요.
임상적 특징특징적인 증상은 반점구신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이고,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동반될 수 있어요.
증상은 3~7일 정도 경미하게 진행되며, 합병증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가로 인해 소두증 신생아 출산 증가와 길랑바레증후군 증가 경향이 보고되고 있으나 원인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중이라고해요.

모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국가를 여행한 후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별도의 격리 조치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요. 지카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아 확진 이후에도 평소처럼 생활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몸에 열이 있고 계절이 모기가 활동하는 시기라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2차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매개체인 흰줄숲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를 여행했다면 1달 동안 헌혈하면 안되어요.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볼까요?

중남미 –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마르티니크, 멕시코, 바베이도스,베네수엘라, 브라질, 아이티, 에콰도르,엘살바도르,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푸에르토리코, 프랑스령 기아나 (유행국가)
가이아나, 과들루프, 니카라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볼리비아, 프랑스령 생마르탱, 수리남, 온두라스, 자메이카, 코스타리카,네덜란드령 퀴라소 (산발적 발생)
오세아니아 – 통가, 미국령 사모아 (유행국가)
사모아 (산발적 발생)
아시아 – 태국 (산발적 발생)
아프리카 – 카보베르데 (유행 국가)

위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조심을 해야해요.
임신부라면 일반인보다 더욱 주의를 해야하는데요. 특히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를 여행 중이라면 노출된 피부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외출 시 긴 옷을 입는것이 좋아요.
귀국한 뒤 2주 이내 열이 생기고 관절통 같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해요.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문의사항은 질병관리본부콜센터(109)로 연락하면 되어요.